오피스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 Kettal의 모듈러 워크스페이스

Kettal presents Pavilion O




많은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 구조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유롭게 구성해야 하는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민첩성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맞게 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사무실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Kettal사가 선보인 Pavilion O는 이러한 새로운 작업 환경을 위해 탄생한 이상적인 구조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Pavilion O의 주요 기능은 사무실을 구역별로 유연하게 나누는 동시에 밀폐된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커다란 디스플레이스 샵을 연상시키는 알루미늄 구조물에는 유리, 목재, 직물 등 다양한 재료와 선반, TV 장치, 화이트보드, 게시판 등 실용적인 부속품을 더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Pavilion O는 또한 전기 케이블이나 IT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석인 요소들을 결합해 각 회사별로 원하는 옵션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여기에 본사 또는 부서가 지닌 기능이 변화하거나 구조적인 변경 사항들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자유로운 배치와 레이아웃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것은 모두 Pavilion O 시스템이 지닌 모듈식 특성 덕분인데, 모듈러 방식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의 오피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Kettal 고유의 클리핑 시스템을 의미하는  클릭 & 워크(Click & Work).  이 시스템은 공간을 자신만의 분위기와 무드로 변화시킬 수 있는 트렌스폼을 가능하게 해주는데, 예를 들어 벽과 벽, 코너에서 코너까지 이 시스템을 적용해 거의 무한대에 가깝게 자신의 사물실을 창조하고 변형시킬 수 있다. 단 몇시간만에 공간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제 오피스 공간의 레이아웃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