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공간에 활용되는 인체 공학적 편안함 개념을 오피스 공간에 적용했습니다. Giuseppe Viganò가 디자인한 Turri사의  Blues 컬렉션은 오피스를 혁신적이고 자극적인 공간으로 변모시켜 창의성과 생산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Turri의 브랜드 정신이 담긴 새로운 컬렉션은 임원용 책상과 의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임원용 책상은 역동성과 곡선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목재 및 가죽 버전으로 제공되며 Blues 컬렉션의 전형적인 부드러운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곡선이 주는 강력한 시각적 효과는 마치 블루스 리듬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테이블 상판과 측면의 기울어진 서랍으로 이어지며,  우아함과 실용성을 충분히 만족시켜 줍니다. 

책상과 함께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체어는 1950년대 사무용 워크스테이션의 세련된 형태를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곡선형 등받이가 부드러운 패딩을 감싸고 있어 마치 포옹하는 것처럼 편안해 직장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별 5개짜리 강철 베이스,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는 바퀴, 등받이를 올리고 젖힐 수 있는 기능의 조합은 모두 완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선택된 것입니다. 안락 의자는 높은 등받이가 있는 이그제큐티브 버전과 머리 받침대가 없는 낮은 게스트용 버전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균형잡힌 디자인은 작업의 질, 그리고 무엇보다 일상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오피스 공간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업무를 수행하고 교류 관계를 발전시키며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Blues 임원용 안락의자와 책상은 관리자들에게 기대하게 되는 자질인 권위와 신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경영진의 사무실은 모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이며, 의사 결정이 일어나는 회의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새로운 Blues 컬렉션에는 오피스 공간이 지닌 현대적인 요소와 전문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Studio Viganò가 설계한 가구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중역 사무실을 위한 좀더 큰 치수를 만들어, 최근 몇 년 동안 변화하기 시작한 홈 오피스의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팬더믹으로 인해 홈 오피스는 유비쿼터스화 되었고, 이 새로운 컬렉션의 임원용 책상과 의자는 생산성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자 가정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민첩한 워크스테이션이라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