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 클래시콘(ClassiCon)이 자사의 컨템포러리 가구 컬렉션 중 선별된 제품들을 야외 공간으로 확장합니다. 내구성 있는 소재와 특수 마감을 적용해, 그동안 실내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시팅 가구와 테이블이 이제 정원과 파티오에서도 제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헤르초그 &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디자인한 폴크스하우스(Volkshaus)의 라운지 체어와 로킹 체어, 그리고 야더 알메이다(Jader Almeida)의 에우비라(Euvira) 컬렉션이 야외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제안하며, 여기에 다양한 사이드 테이블과 콘스탄틴 그르치치(Konstantin Grcic)가 디자인한 넉넉한 사이즈의 팔라스(Pallas) 테이블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모임의 중심이 되어줍니다.
이번 신제품들은 클래시콘이 지닌 폭넓은 소재의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콘스탄틴 그르치치의 다이애나(Diana) 시리즈는 분체 도장 스틸로,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벨 사이드 테이블(Bell Side Table)은 매트 마블로 제작되었으며, 헤르초그 & 드 뫼롱의 다재다능한 코커(Corker) 디자인은 코르크 또는 마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우비라와 폴크스하우스에는 지속가능하고 견고한 로비니아 원목과 코드(cord)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로비니아 원목과 코드 — 에우비라와 폴크스하우스
폴크스하우스 아웃도어와 마찬가지로, 에우비라 제품군 역시 무처리 로비니아 원목을 적용해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야더 알메이다가 디자인한 에우비라 로킹 체어는 코드로 엮은 표면이 움직임에 따라 매혹적인 그래픽 그림자를 만들어냅니다. 에우비라 라운지 체어 역시 코드 디테일을 통해 투명한 느낌을 더했으며, 라이트와 블랙 두 가지 톤으로 제공됩니다.
클래시콘이 유럽에서 자생하고 현지에서 가공되는 내구성 있는 로비니아 원목을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은,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 선택에서도 제품의 지속가능성과 오랜 수명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이 하드우드 가구는 별도의 도장 처리 없이 오일링만으로 마감되어, 땅이나 물과 직접 맞닿는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후성을 발휘합니다. 제품을 보호하고 오래 관리할 수 있도록 전용 커버와 케어 제품도 함께 제공됩니다.
헤르초그 & 드 뫼롱이 디자인한 폴크스하우스 아웃도어 시리즈는 디자인 자체에 인상적인 착석감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구조는 일본 전통 건축의 목재 이음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라운지 체어는 견고하고 안정적인 목재 구조와 코드로 엮은 두 개의 솔리드 로비니아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내구성 있는 그린 또는 블랙 컬러의 코드를 사용해 가볍고 투명한 인상을 자아냅니다. 풋레스트 또는 좌석으로 활용 가능한 스툴에도 동일한 디자인 언어가 적용되었습니다.









photo-frinzel
스틸과 기하학 — 다이애나와 팔라스
시트 스틸로 제작된 콘스탄틴 그르치치의 다이애나 시리즈 사이드 테이블은, 다양한 해석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의도적으로 열려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몇 번의 지능적인 절곡만으로 만들어낸 독특한 입체 형태가 돋보입니다. 야외용 다이애나 A와 다이애나 B는 방수 및 UV 저항성을 갖춘 특수 분체 도장으로 제작되며,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아연 도금 처리도 함께 적용됩니다. 실내용과 마찬가지로 총 10가지의 인상적인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콘스탄틴 그르치치가 디자인한 넉넉한 사이즈의 팔라스 테이블은 240cm 또는 300cm 길이로 제공되며, 견고한 야외용 분체 도장 마감이 적용되었습니다. 슬림한 비례에도 불구하고 야외 공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끈한 표면에 리듬감을 더하는 절곡과 노치, 그리고 상판 하부에 드러난 고정 장치 등 정교한 디자인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폭이 단 75cm로 좁게 설계되어, 마주 앉은 이들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는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기능합니다.


Diana | photo-frinzel

pallas | photo-frinzel


pallas | photo-nick-vinson
pallas | photo-nicholas-hagele
마블과 코르크 — 벨 사이드 테이블과 코커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벨 사이드 테이블은 매트 마블 버전으로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에 합류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벨 사이드 테이블 마블의 디자인은 명확한 종 모양의 실루엣과 조각적인 존재감이 특징입니다. 각각의 테이블은 사용된 대리석 고유의 결과 색상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별 작품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패티나는, 흔히 사용되는 아웃도어 소재와 질감 사이에서 역동적인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야외용으로는 밝은 비앙코 카라라부터 그레이 톤의 그리지오 누볼라토, 그린 톤의 베르데 과테말라, 블랙 톤의 네로 마르퀴나까지 네 가지 대리석의 매트 마감으로 제공됩니다.
만능 소품인 코커는 스툴이나 사이드 테이블로 모두 활용 가능하며,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사용된 코르크는 포르투갈의 지속가능하게 관리되는 산림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작되어 야외 사용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코르크 소재의 코커 No.1, 2, 3과 함께, 매트 마블 버전의 코커 No.1 역시 야외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르초그 & 드 뫼롱은 샴페인 코르크 마개의 실루엣에서 이 디자인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Bell_Side_Table_Marble | photo-frinzel









corker | photo-frinzel
클래시콘(ClassiCon) 소개
클래시콘은 클래식과 아방가르드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입니다. 1990년 뮌헨의 전통 있는 공방 '페어아이니히테 베르크슈텐(Vereinigte Werkstätten)'에서 출발했으며, 아일린 그레이, 에카르트 무테지우스, 오토 블뤼멜 등 클래식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라이선스가 현재 컬렉션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콘스탄틴 그르치치,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빅토리아 빌모트 등 동시대 디자이너들의 작업이 더해져 과거와 현재를 잇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합니다. 단독 소유주이자 경영을 맡고 있는 올리버 홀리(Oliver Holy)는 20년 넘게 디자인과 건축,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브랜드를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CEO 티모테우스 귀낙(Timotheus Günak)과 함께 경영진 듀오로 클래시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봄, 클래시콘(ClassiCon)이 자사의 컨템포러리 가구 컬렉션 중 선별된 제품들을 야외 공간으로 확장합니다. 내구성 있는 소재와 특수 마감을 적용해, 그동안 실내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시팅 가구와 테이블이 이제 정원과 파티오에서도 제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헤르초그 &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디자인한 폴크스하우스(Volkshaus)의 라운지 체어와 로킹 체어, 그리고 야더 알메이다(Jader Almeida)의 에우비라(Euvira) 컬렉션이 야외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제안하며, 여기에 다양한 사이드 테이블과 콘스탄틴 그르치치(Konstantin Grcic)가 디자인한 넉넉한 사이즈의 팔라스(Pallas) 테이블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모임의 중심이 되어줍니다.
이번 신제품들은 클래시콘이 지닌 폭넓은 소재의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콘스탄틴 그르치치의 다이애나(Diana) 시리즈는 분체 도장 스틸로,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벨 사이드 테이블(Bell Side Table)은 매트 마블로 제작되었으며, 헤르초그 & 드 뫼롱의 다재다능한 코커(Corker) 디자인은 코르크 또는 마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우비라와 폴크스하우스에는 지속가능하고 견고한 로비니아 원목과 코드(cord)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로비니아 원목과 코드 — 에우비라와 폴크스하우스
폴크스하우스 아웃도어와 마찬가지로, 에우비라 제품군 역시 무처리 로비니아 원목을 적용해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야더 알메이다가 디자인한 에우비라 로킹 체어는 코드로 엮은 표면이 움직임에 따라 매혹적인 그래픽 그림자를 만들어냅니다. 에우비라 라운지 체어 역시 코드 디테일을 통해 투명한 느낌을 더했으며, 라이트와 블랙 두 가지 톤으로 제공됩니다.
클래시콘이 유럽에서 자생하고 현지에서 가공되는 내구성 있는 로비니아 원목을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은,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 선택에서도 제품의 지속가능성과 오랜 수명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이 하드우드 가구는 별도의 도장 처리 없이 오일링만으로 마감되어, 땅이나 물과 직접 맞닿는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후성을 발휘합니다. 제품을 보호하고 오래 관리할 수 있도록 전용 커버와 케어 제품도 함께 제공됩니다.
헤르초그 & 드 뫼롱이 디자인한 폴크스하우스 아웃도어 시리즈는 디자인 자체에 인상적인 착석감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구조는 일본 전통 건축의 목재 이음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라운지 체어는 견고하고 안정적인 목재 구조와 코드로 엮은 두 개의 솔리드 로비니아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내구성 있는 그린 또는 블랙 컬러의 코드를 사용해 가볍고 투명한 인상을 자아냅니다. 풋레스트 또는 좌석으로 활용 가능한 스툴에도 동일한 디자인 언어가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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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과 기하학 — 다이애나와 팔라스
시트 스틸로 제작된 콘스탄틴 그르치치의 다이애나 시리즈 사이드 테이블은, 다양한 해석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의도적으로 열려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몇 번의 지능적인 절곡만으로 만들어낸 독특한 입체 형태가 돋보입니다. 야외용 다이애나 A와 다이애나 B는 방수 및 UV 저항성을 갖춘 특수 분체 도장으로 제작되며,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아연 도금 처리도 함께 적용됩니다. 실내용과 마찬가지로 총 10가지의 인상적인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콘스탄틴 그르치치가 디자인한 넉넉한 사이즈의 팔라스 테이블은 240cm 또는 300cm 길이로 제공되며, 견고한 야외용 분체 도장 마감이 적용되었습니다. 슬림한 비례에도 불구하고 야외 공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끈한 표면에 리듬감을 더하는 절곡과 노치, 그리고 상판 하부에 드러난 고정 장치 등 정교한 디자인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폭이 단 75cm로 좁게 설계되어, 마주 앉은 이들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는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기능합니다.
Diana | photo-frin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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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코르크 — 벨 사이드 테이블과 코커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벨 사이드 테이블은 매트 마블 버전으로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에 합류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벨 사이드 테이블 마블의 디자인은 명확한 종 모양의 실루엣과 조각적인 존재감이 특징입니다. 각각의 테이블은 사용된 대리석 고유의 결과 색상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별 작품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패티나는, 흔히 사용되는 아웃도어 소재와 질감 사이에서 역동적인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야외용으로는 밝은 비앙코 카라라부터 그레이 톤의 그리지오 누볼라토, 그린 톤의 베르데 과테말라, 블랙 톤의 네로 마르퀴나까지 네 가지 대리석의 매트 마감으로 제공됩니다.
만능 소품인 코커는 스툴이나 사이드 테이블로 모두 활용 가능하며,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사용된 코르크는 포르투갈의 지속가능하게 관리되는 산림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작되어 야외 사용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코르크 소재의 코커 No.1, 2, 3과 함께, 매트 마블 버전의 코커 No.1 역시 야외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르초그 & 드 뫼롱은 샴페인 코르크 마개의 실루엣에서 이 디자인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Bell_Side_Table_Marble | photo-frin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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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콘(ClassiCon) 소개
클래시콘은 클래식과 아방가르드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입니다. 1990년 뮌헨의 전통 있는 공방 '페어아이니히테 베르크슈텐(Vereinigte Werkstätten)'에서 출발했으며, 아일린 그레이, 에카르트 무테지우스, 오토 블뤼멜 등 클래식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라이선스가 현재 컬렉션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콘스탄틴 그르치치,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빅토리아 빌모트 등 동시대 디자이너들의 작업이 더해져 과거와 현재를 잇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합니다. 단독 소유주이자 경영을 맡고 있는 올리버 홀리(Oliver Holy)는 20년 넘게 디자인과 건축,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브랜드를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CEO 티모테우스 귀낙(Timotheus Günak)과 함께 경영진 듀오로 클래시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