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동주 <비전>(202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지의 시간》전시 설치 전경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문화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에 뮤지엄 체어 100개와 전용 트롤리 5개를 후원한다. 시디즈는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 분야에 작은 힘을 보태고,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후원 기회를 마련했다. 19년 서울시립미술관 후원을 시작으로 노들섬복합문화공간, 대전시립미술관에 이어 이번 국립현대미술관까지 비치되어, 도심 곳곳에서 시디즈 뮤지엄 체어를 만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되는 뮤지엄 체어는 서울관과 과천관에 각각 나뉘어 비치될 예정이며, 장시간 관람이 필요한 미디어 및 영상 작품 등의 전시관 중심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디즈 뮤지엄 체어는 콤팩트한 접이식 의자로 이동 및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넓은 전시장을 가볍게 들고 다니며 여유롭게 작품을 관람하기 좋고, 다양한 문화 공간에 잘 어우러지도록 세련된 블랙 알루미늄 프레임과 자연스러운 느낌의 자작나무 손잡이를 적용하는 등 디자인 부분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해당 제품은 시디즈가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에 운영할 목적으로 특별히 기획 및 개발한 것으로 별도로 판매하진 않는다. 시디즈 관계자는 “코로나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 시디즈 뮤지엄 체어와 함께 예술 작품들을 편안히 감상하며 위로 받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시디즈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디즈는 문화 마케팅 활동 외에도 의자 업계 1위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안성 노인복지관에 200개의 의자를 후원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공공 시설의 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나현 <포모사 프로젝트>(202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지의 시간》전시 설치 전경
시디즈(SIDIZ) 브랜드 소개
시디즈는 ‘앉는 경험(Sitting Experience)을 통해 더 충만하고 나은 삶을 지지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바탕으로,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의자 위 경험’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의자 전문 브랜드이다. 제품 개발은 물론 생산과 지속적인 품질관리까지 모두 시디즈가 총괄하며, 특히 국내 최초로 BIFMA(미국 가구 생산자 협회) 기준 테스트를 도입한 [시디즈 의자 시험소]에서 365일 품질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세계 4대 디자인상 수상을 비롯, 제너럴일렉트릭(GE), IBM, 도요타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채택하는 등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시디즈는 2018년 미국 아마존에 진출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사무/학습용 의자, 유아용 의자, 인테리어 의자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시디즈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idiz.com), 블로그(http://www.sidizchair.com) 그리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idizchai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서동주 <비전>(202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지의 시간》전시 설치 전경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문화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에 뮤지엄 체어 100개와 전용 트롤리 5개를 후원한다. 시디즈는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 분야에 작은 힘을 보태고,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후원 기회를 마련했다. 19년 서울시립미술관 후원을 시작으로 노들섬복합문화공간, 대전시립미술관에 이어 이번 국립현대미술관까지 비치되어, 도심 곳곳에서 시디즈 뮤지엄 체어를 만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되는 뮤지엄 체어는 서울관과 과천관에 각각 나뉘어 비치될 예정이며, 장시간 관람이 필요한 미디어 및 영상 작품 등의 전시관 중심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디즈 뮤지엄 체어는 콤팩트한 접이식 의자로 이동 및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넓은 전시장을 가볍게 들고 다니며 여유롭게 작품을 관람하기 좋고, 다양한 문화 공간에 잘 어우러지도록 세련된 블랙 알루미늄 프레임과 자연스러운 느낌의 자작나무 손잡이를 적용하는 등 디자인 부분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해당 제품은 시디즈가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에 운영할 목적으로 특별히 기획 및 개발한 것으로 별도로 판매하진 않는다. 시디즈 관계자는 “코로나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 시디즈 뮤지엄 체어와 함께 예술 작품들을 편안히 감상하며 위로 받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시디즈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디즈는 문화 마케팅 활동 외에도 의자 업계 1위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안성 노인복지관에 200개의 의자를 후원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공공 시설의 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나현 <포모사 프로젝트>(202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지의 시간》전시 설치 전경
시디즈(SIDIZ) 브랜드 소개
시디즈는 ‘앉는 경험(Sitting Experience)을 통해 더 충만하고 나은 삶을 지지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바탕으로,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의자 위 경험’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의자 전문 브랜드이다. 제품 개발은 물론 생산과 지속적인 품질관리까지 모두 시디즈가 총괄하며, 특히 국내 최초로 BIFMA(미국 가구 생산자 협회) 기준 테스트를 도입한 [시디즈 의자 시험소]에서 365일 품질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세계 4대 디자인상 수상을 비롯, 제너럴일렉트릭(GE), IBM, 도요타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채택하는 등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시디즈는 2018년 미국 아마존에 진출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사무/학습용 의자, 유아용 의자, 인테리어 의자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시디즈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idiz.com), 블로그(http://www.sidizchair.com) 그리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idizchai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