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넵스(nefs),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Cesar(세자르)’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확장 오픈




Cesar(세자르)는 196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50여년 전통의 이태리 프리미엄 주방 전문 브랜드 입니다. ‘Making Kitchens, for people’s comfort’ 라는 슬로건 아래 주거공간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고려하고, 주방가구와 리빙가구의 경계를 허무는 고품격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자르 제품은 현대적 트렌드를 재해석하여 일상의 공간을 지혜와 우아함으로 표현합니다. 이러한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어우러진 주방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트리마제,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 등 국내 프리미엄 주거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방은 모든 집의 심장이자 영혼입니다. 

넵스 이재욱 디자인연구소장은 “이번 리뉴얼 오픈으로 세자르의 최고가 프리미엄 라인업을 포함하여 5종의 주방 제품(Tangram, Unit Pocket, N Elle, Maxima2.2, Intarsio)과 2종의 리빙 모듈(The50’s, Dress up)을 구성했다. 기존 운영중인 제품군에서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메탈릭 라커, 프라임 우드 등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감재와 디테일을 통해, 단순히 가구 개념을 넘어 하나의 예술품으로서 세자르의 고품격 주방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세자르(CESAR)

세자르는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담은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입니다. 1969년 이탈리아 북동부 프라마지오레에서 시작된 50년 전통의 브랜드로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와 스크래치에 강한 세자르만의 도장 기술이 강점이며,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형태와 규격의 주방을 제공하고, 라운딩 처리의 엣지 등 섬세한 디테일과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벽에 구속 되지 않는 자유로움 ‘Unit Porcket’ _ 아일랜드의 확장 형태이며,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동적인 솔루션을 제시 합니다. 공간의 중심에 자리잡아 주방이 집에서의 허브 역할을 하고 만남의 장소가 됩니다. 




Tangram _ 칠교놀이에서 영감을 받은 Cesar Kitchens의 역동적인 신제품 ‘Tangram’ 기하학적 곡선의 아름다움과 유동성을 강조 하는 도어의 불규칙한 패턴의 세로 Groove 가공 마감은 모듈과 모듈 사이의 연결 부분을 숨기는 역할과 제품의 장식적인 요소를 극대화 시킵니다. 






New Experience For Space, 공간의 변화는 넵스로부터


1986년 설립되어 올해로 37년째를 맞이한 넵스는 주방/일반/사무가구를 디자인, 생산, 시공하며 대한민국 특판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아파트,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호텔, 리조트, 오피스텔 등에서 1,000세대가 넘는 초대형 프로젝트 실행 경험을 통해 쌓은 품질 관리,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공간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넵스는 넵스 프라임(NEFS PRIME)을 통해 하이엔드 주방/일반가구를 1:1 커스터마이징으로 제공하며 오직 단 하나뿐인 품격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하이엔드 주방가구 이탈리아 세자르(CESAR), 독일 슐러(Schüller)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다채로운 고품격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넵스가 설립한 국가 공인 디자인 연구소는 다수의 국내외 디자인 분야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력들이 최고의 디자인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넵스는 앞으로도 ‘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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