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토탈 홈 스타일링을 통해 프리미엄 가구 시장을 선도하다, 한샘도무스

KOINOR | 프란시스

소파는 거실 가구 중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다보니 묵직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인테리어 트렌드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전체 실루엣이 바닥에서 붕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이 인기다. 이러한 하부 오픈형 디자인은 시각적 개방감을 주어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 프란시스는 이 프레임 부분이 메탈로 되어 있어 견고함까지도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등받이와 팔걸이 모두 각도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사용자의 다양한 자세에 맞게 몸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한샘도무스는 1999년 국내시장에 첫발을 내 딛는 순간부터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수입 제품을 대량 유통해 수입가를 낮추고, 마진 폭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가구시장에 뜨거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한샘도무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럽의 품질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한샘의 품질 · AS 기준을 적용하여,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가격과 신뢰를 모두 만족시키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왔습니다. 2022년 한샘도무스는 유통망 확장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한걸음 더 내딛는 공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쟁력있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는 한샘도무스

올 해로 24년째에 접어든 한샘도무스는 다양한 수입 브랜드를 국내시장에 소개해왔습니다. 독일의 모던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점으로 한 “코이노”, 독일 브랜드이지만 보다 디자인을 강조한 “쉴리그”, 이태리만의 디자인 감성에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착석감을 만족시킨 “칼리아 이탈리아”, 독일 내 최대 규모의 소파 브랜드 “히몰라”, 당시 국내에는 다소 생소했던 리클라이너를 자리잡게 한 “ IMG”, 원목 가공에 있어서는 독일 내 장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하트만”, 최근에는 디자인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MIDJ” 까지, 리빙 · 다이닝 · 침실에 이르기까지 밀라노 가구 페어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유럽의 경쟁력있는 브랜드들은 한 번쯤 도무스를 거쳐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로나 이후로 집이라는 공간의 특징이 다양화 되다 보니, 소비자의 니즈도 그만큼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집을 밝고 화사하게 꾸미기를 원하고, 필요에 따라서 여러 용도로 공간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오픈한 한샘의 마포 디자인파크 내 매장에서는 이러한 니즈를 구현하기 위해 패키지 위주의 공간 제안과, 적절한 컬러 포인트를 주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들을 선보였습니다. 한샘도무스는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의 제품을 통해 토탈 홈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분야에서의 런칭도 준비 중입니다.


수입가구시장에서 한샘도무스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입가구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한샘도무스는 지난 24년간 다양한 유럽의 수입가구들을 국내에 소개해왔습니다. 독일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국내에는 다소 생소했던 리클라이너를 국내시장에 자리잡게 한 것도 바로 한샘도무스였습니다. 

한샘도무스는 2022년에는 패키지 위주의 공간 제안과,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통해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로 토털 홈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새로운 작업을 통해 브랜드의 역량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www.hanssemdom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