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현대리바트 '토탈 인테리어 기업'의 진화를 증명하다


경계를 넓히는 현대리바트,  스마트 제조부터 XR 상담, 선박 인테리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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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00G _ 곧 출시 예정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2026년, 다각도의 혁신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첨단 자동화 생산시설의 글로벌 인증부터 선박 가구 사업의 급성장, 디자인 특화 오피스 가구 출시, XR 기술을 접목한 상담 서비스 도입, 그리고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협력까지 — 단순한 가구 제조사의 틀을 훌쩍 넘어선 현대리바트의 최근 행보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스마트 제조와 기술 혁신, 사업 다각화, 그리고 사회적 책임까지 — 현대리바트가 그려나가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의 청사진은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해 보입니다. 집과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겠다는 이 기업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계가 인정한 스마트워크센터, 지속가능한 K-가구의 상징이 되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리바트의 자동화 생산시설 '스마트워크센터(SWC)'가 세계 무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목재과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인 '2026 세계목재과학기술대회' 공식 현장 견학지로 선정된 것입니다. 올해로 69회를 맞는 이 대회는 미국 산림청, 서울대학교, 이탈리아 토리노대학 등 전 세계 수천 명의 목재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리로, 한국 개최 자체가 1958년 학회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2022년 가동을 시작한 스마트워크센터는 아시아 최초의 첨단 복합 제조·물류시설로, 축구장 12개 크기(약 8만 5,950㎡)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가운데 스마트 팩토리는 가구 제조 전 공정을 자동화한 스마트생산시스템(MES)으로 운영되며, 목재 이송부터 재단·타공·조립·포장까지 모든 공정이 무인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컷라이트(Cut-rite)' 프로그램을 통해 자투리 목재 발생을 최소화하고 폐목재율을 10% 가량 낮추었으며, 약 3,200개의 태양광 패널 설치와 운송 차량의 전기차 전환 등 지속가능한 생산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대리바트,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으로 프리미엄 상업공간 시장을 공략하다

현대리바트가 프리미엄 상업공간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신축 아파트 빌트인 가구 납품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B2B 사업 구조를 호텔·리조트, 하이엔드 레지던스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과감히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궤도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호텔 '트레블로지 역삼'의 사업 시행사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183개 전 객실을 비롯해 컨퍼런스 시설,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까지 호텔 내 모든 공간을 아우르는 규모입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같은 역삼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 갤러리 832'의 루프탑과 스카이 라운지에도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시공이 진행 중입니다. 연이은 수주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은 단순한 가구 납품에 머물지 않습니다. 공간 기획과 설계에서 제작, 납품, 시공,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현대리바트는 이 복잡한 프로세스를 소화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전문 조직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업의 두 축은 디자인랩과 아트랩입니다. 70여 명의 디자이너가 협업하는 통합 디자인 연구 조직인 디자인랩은 가정용·오피스 가구의 경계를 허물고, 모듈형 구조에 가죽·원목 등 고급 소재를 결합한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을 구현합니다. 아트랩은 프리미엄 상업·주거 공간에 걸맞는 예술작품과 조형물을 직접 기획·제작해 공간의 품격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전담 조직입니다. 이 사업의 결정적 분기점은 2022년 인천 영종도에 들어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였습니다. 당시 현대리바트는 1,275개 전 객실은 물론, 로비·라운지, 1만 5,000석 규모 공연장 '아레나'의 VIP 라운지(스카이박스), 카지노, F&B 공간 등 리조트 내 부대시설 전반에 맞춤 가구와 예술작품, 리빙 소품까지 공급·시공하며 토탈 솔루션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

현대리바트는 현재 1,000억 원대 수준인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 매출을 3년 안에 2,000억 원으로 두 배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공간의 예술성과 가치를 높이는 '밸류 애드(Value Add)' 컨설팅을 강화해 국내외 프리미엄 상업공간 수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장기화된 건설시장 불황을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가구 공급사에서 공간 총괄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리바트. 그 행보가 국내 인테리어 B2B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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