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lifestyle]ATELIER BRÜCKNER 한국 오피스 5주년



ATELIER_BRUECKNER_KOREA_daytime_©Lee, Jong Hyun of Ilsang Studio

ATELIER BRÜCKNER KOREA, Bambu Tower, Seoul Photo: Jung, Da Beom

Yujeen Chung, Managing Director & Q Kim, Vice President ATELIER BRÜCKNER KOREA. Photo: Jung, Da Beom

Celebration_ATELIER_BRUECKNER_KOREA_5years_©Abdallah Hatukai




ATELIER BRÜCKNER는 2018년부터 서울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ATELIER BRÜCKNER는 브랜드, 전시 박물관을 위한 이야기하는 건축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기업입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을 끌어내 발전시키고 설계 의도가 공간 안에서 인상적으로 탈바꿈되는 독창적 컨셉을 계획하며, 계획부터 완공에 이르는 전 과정 동안전문적 파트너로서 글로벌한 시대에 걸맞는 건축 프로젝트와 전시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ATELIER BRÜCKNER KOREA 창립 이사인 Eberhard Schlag는 "아시아 시장은 ATELIER BRÜCKNER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한국 동료 및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TELIER BRÜCKNER KOREA 부사장 Q Kim은 "한국의 위치는 미래 기술 측면에서 매우 매력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라며, "서울 지사는 아시아 지역에 ATELIER BRÜCKNER를 정박하고 국제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접점을 만듭니다."라고 말합니다. 

 ATELIER BRÜCKNER의 3차원 브랜드 경험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은 아시아 지역에서 요구되고 있습니다. 구축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것입니다. 브랜드 세계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실현했습니다. 

ATELIER BRÜCKNER는 2000년대 초부터 아시아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2006년 상하이 자동차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 고객을 위한 최근 프로젝트로는 고양과 자카르타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현대 N 브랜드 특별 전시회, 라스베이거스 컴퓨터 전자 쇼(CES)의 무역 박람회 프리젠테이션 "현대 - 디자인 유어 월드"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국제 시장을 위한 소매 팝업 개념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위한 무역 박람회 디자인이 삼성을 대신하여 개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 도시 매장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전시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Eberhard Schlag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근본적인 방법론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우리는 공간에 대한 콘텐츠를 생각하고 다학제적 방식으로 디자인합니다. 방문자에게 영감을 주고 복잡하거나 추상적인 콘텐츠를 이해하고 유형화할 수 있는 공간 이미지와 공간 안무가 만들어집니다." 

Eberhard Schlag는 "나에게 시노그래피는 전체론적 경험이며 우리 도구의 상호 작용을 통해 콘텐츠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정말 감사합니다. 공간, 그래픽, 디지털 미디어, 사운드 및 조명입니다." "우리는 방문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슈투트가르트에 기반을 둔 ATELIER BRÜCKNER는 199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Eberhard Schlag는 최초의 직원 중 한 명이었으며 두 창립 파트너인 Shirin Frangoul-Brückner 및 Uwe R. Brückner와 함께 회사를 형성했습니다.  전무이사인 Shirin Frangoul-Brückner와 Eberhard Schlag 외에도 Britta Nagel, Stefanie Klinge 및 René Walkenhorst는 전 세계적으로 120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프로젝트가 계약되었으며, 애틀랜타에는 국립 시민 및 인권 센터, Campinas/São Paulo에는 국립 에너지 및 재료 연구 센터(CNPEM) 방문자 센터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또한 ATELIER BRÜCKNER가 투탕카멘 갤러리를 설계한 기자의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이 올해 개관할 예정입니다.






Bambu Tower, Seoul, Korea Photo: Lee, Jong Hyun of Ilsang Studio

Hyundai – Design Your Own World, Las Vegas, CES. Photo: Michael Jungblut

Hyundai-Future-Mobility-Connectivity_©Hyundai-Motor-Company  

Hyundai – Design Your Own World, Las Vegas, CES. Photo: Michael Jungbl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