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niture]porada의 그린 소울 비주얼 캠페인






2024년에는 2022년 브랜드의 본질을 처음 포착한 테마를 새롭게 반영한 porada의 'GREEN SOUL 2024' 캠페인의 두 번째 챕터가 시작됩니다.

이 캠페인의 출발점은 회사의 선택과 정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입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목재와 같은 고귀한 원료를 사용하고, 미국산 호두 공급을 위해 FSC 인증을 받은 산림을 이용하거나 2011년부터 프랑스에서 산림을 구매하여 재 공급망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등의 책임감 있는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그린 소울 캠페인이 진화하면서 달라진 점은 촬영에서 자연이 맡은 역할입니다. 기존 그린 소울 캠페인에서 자연이 제품과 함께 산업 현장의 주인공이었다면, 새로운 사진에서는 자연이 가정으로 들어가 주민들과 함께 주거 환경에서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테리어 이미지 전문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줄리아르가 캠페인을 촬영했습니다. "역사적인 건물에서 porada의 새 캠페인을 촬영하는 것은 예술과 역사를 결합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최고의 앵글과 최고의 렌즈를 찾고 형태와 미학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빛의 플레이를 구성하여 Porada의 작품의 정교함과 기능성을 포착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라고 말하는 줄리아르는 "기술적 측면 외에도 목재에 대한 열정, 미묘하고 차분한 색상 팔레트, 우아한 직물,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가구를 만들고자 하는 porada의 영혼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린 소울 2024의 컨셉은 porada의 가치관을 반영하여 제품의 디자인과 본질을 모두 강조합니다. porada의 DNA가 전형적인 것처럼 이 사진들은 다양한 제품과 컬렉션(특히 가장 최근 출시된 Twenty-Two와 Twenty Three)의 다양성과 우아함을 강조하는 이질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린 소울 2024 캠페인은 자연과 가정 환경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진화를 나타냅니다."라고 Porada의 스타일 매니저인 Ofelia Fornaciari는 덧붙입니다. "이것이 바로 원초적인 만남을 통해 제품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라고 덧붙입니다.






                                               

PORADA

현재 3세대로 이어진 이탈리아의 가족 경영 기업인 Porada는 1948년부터 전 세계로 가정용 가구를 수출하고 있는 우수한 Made in Italy 브랜드입니다. 70년 이상의 목공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인정신, 혁신, 디자인, 우아함, 변치 않는 품질이 균형 잡힌 제품을 개발합니다. 이탈리아 및 국제 디자이너와의 협업, 전 세계 대리점 및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유통망에서 Porada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포라다 : 4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카비아테, 밀라노, 런던, 파리), +21개의 모노브랜드 쇼룸, +50개국에 유통, +200개의 숍인숍.                                             

www.porad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