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주방 브랜드 knIndustrie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테이블웨어 컬렉션 ‘Storm’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시인이자 예술가인 이반 트레솔디(Ivan Tresoldi)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단순한 식탁 위의 도구들을 감성적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Storm’ 컬렉션은 트레이, 회전 트레이, 샴페인 버킷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제품에는 금속에 새겨진 시구가 숨어 있어 사용하는 순간마다 시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knIndustrie는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감정을 느끼는 시간"을 제안하며, 이 제품들을 단순한 주방 용품을 넘어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한다.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트레이는 가볍고 얇으며,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굴곡져 있어 실용적이다. 20×20cm, 40×20cm, 50×20cm의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며, 뒤집었을 때 시가 드러나는 구조가 특징이다. “시를 읽는 순간, 당신이 바로 시인입니다(Il poeta sei tu che leggi)”라는 문구가 새겨진 스몰 트레이처럼, 각각의 문장은 사용자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디자이너 시린 그라이아(Sirine Graiaa)의 손을 거친 회전 트레이는 스톤워시드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테이블 중앙에 배치해 다함께 음식을 나누는 데 적합하다. 돌릴 수 있는 원형 형태는 상호작용을 유도하며, 그 아래 숨겨진 시는 ‘질서란 상상력 부족에서 오는 혼돈이다(L’ordine è disordine con scarsa fantasia)’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형태의 샴페인 버킷 역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크기의 병을 담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유려하게 곡선진 상단 가장자리는 그립감을 높이며, “오직 꿈꾸는 것만이 우리를 깨어 있게 한다(Solo sognar ci terrà svegli)”는 문장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실용성과 함께 감성적인 가치까지 갖춘 이 버킷은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Storm’ 컬렉션은 단순한 테이블웨어를 넘어, 기능성과 디자인, 시적 감성을 융합한 예술적 시도다. knIndustrie는 이를 통해 “삶의 가장 평범한 순간마저 특별하게 만드는”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주방 브랜드 knIndustrie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테이블웨어 컬렉션 ‘Storm’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시인이자 예술가인 이반 트레솔디(Ivan Tresoldi)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단순한 식탁 위의 도구들을 감성적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Storm’ 컬렉션은 트레이, 회전 트레이, 샴페인 버킷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제품에는 금속에 새겨진 시구가 숨어 있어 사용하는 순간마다 시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knIndustrie는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감정을 느끼는 시간"을 제안하며, 이 제품들을 단순한 주방 용품을 넘어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한다.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트레이는 가볍고 얇으며,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굴곡져 있어 실용적이다. 20×20cm, 40×20cm, 50×20cm의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며, 뒤집었을 때 시가 드러나는 구조가 특징이다. “시를 읽는 순간, 당신이 바로 시인입니다(Il poeta sei tu che leggi)”라는 문구가 새겨진 스몰 트레이처럼, 각각의 문장은 사용자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디자이너 시린 그라이아(Sirine Graiaa)의 손을 거친 회전 트레이는 스톤워시드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테이블 중앙에 배치해 다함께 음식을 나누는 데 적합하다. 돌릴 수 있는 원형 형태는 상호작용을 유도하며, 그 아래 숨겨진 시는 ‘질서란 상상력 부족에서 오는 혼돈이다(L’ordine è disordine con scarsa fantasia)’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형태의 샴페인 버킷 역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크기의 병을 담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유려하게 곡선진 상단 가장자리는 그립감을 높이며, “오직 꿈꾸는 것만이 우리를 깨어 있게 한다(Solo sognar ci terrà svegli)”는 문장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실용성과 함께 감성적인 가치까지 갖춘 이 버킷은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Storm’ 컬렉션은 단순한 테이블웨어를 넘어, 기능성과 디자인, 시적 감성을 융합한 예술적 시도다. knIndustrie는 이를 통해 “삶의 가장 평범한 순간마저 특별하게 만드는”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