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niture]Ondarreta X Harris Tweed, 스페인 가구브랜드와 스코틀랜드 패브릭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스페인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온다레타(Ondarreta)는 스코틀랜드의 100년 역사의 직물 제조업체인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별한 시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트위드는 비교적 굵은 양모를 사용하여 평직(平織) 또는 능직(綾織)으로 직물을 짠 다음, 축융(縮絨) ·기모(起毛) 등의 가공을 하여 표면에 거친 감촉을 나타낸 모직물 또는 유사한 모직물을 말하는 것으로, 이 명칭은 원래 스코틀랜드 지방의 트위드 강변에서 제직한 방모직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체비엇(cheviot)급의 양모로 제직한 능직의 모직물로서, 18세기 중반까지 양모의 털깎기에서 제직에 이르기까지 전부 가내공업으로 이루어졌다. 그 후 다른 양모도 사용하고 또 순모 아닌 인조섬유를 혼방한 것도 있으며 감촉도 여러 가지 것이 나오고 있다. 해리스 트위드는 스코틀랜드 북부의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생산되는 트위드로서 가장 값비싼 종류이다. 두꺼운 고급 트위드로 이 명칭은 트위드협회의 등록상표로 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풍부한 색상과 패턴으로 유명한 이 특별한 해리스 트위드를 재료로 파우치, 의자, 소파를 다용도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나디아 아라티벨(Nadia Arratibel, 온다레타의 수석 디자이너)가 스코틀랜드의 루이스 섬과 해리스 섬을 여행하면서 시작되었다. 여기서 나디아는 그녀의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풍성한 자연의 풍경을 발견하는데, 그녀는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된다. 나디아는 해리스 트위드 소재가 영국 의회가 관할하는 원산지 지정을 가진 유일한 원단으로, 가치가 높은 소재라는 것을 알게된다.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의 독점적 권한을 가진 기관인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Authority)의 감독하에 , 이 기관이 아우터 헤브리디스(Outer Hebrides)에 있는 섬 주민들이 염색, 회전, 수작업으로 만든 순수한 처녀 털로 만들어졌음을 보증한 것이 바로 해리스 트위드이다. 

온다레타는 오랫동안 영국의 영주들의 옷감으로 사용되어 온 해리스 트위드를 다양한 팔레트와 마감으로 확장한 소파와 의자, 퍼프를 선보였다. Ondarreta와 Harris Tweed가 협업한 결과, 어떤 공간도 바꿀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컬러풀한 천으로 장식된 다용도 시트 모음으로서, 따뜻하고 사람들을 환영하는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Lana + Harris Tweed® 

# 패브릭의 힘이 느껴지는 의자 

: 대합실이나 거실에서부터 호텔 로비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훌륭히 적용될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자. 나무와 강철이라는 두가지 소재를 프레임으로 사용하며, 여기에 11가지 해리스 트위드 패브릭으로 마감해 아름답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패브릭의 따뜻한 느낌을 극대화해주는 부드러운 곡선 프레임의 등받이, 시트는 이 제품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준다.


Aia + Harris Tweed® 

# 믹스앤매치의 즐거움

: 가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배치와 믹스앤매치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제품. 혼자서 쉬거나 다른 누군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어떤 공간에서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퍼프로 기하학적인 형태에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지닌 해리스 트위드로 업홀스터리되어 더욱 다이나믹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ABOUT ONDARRETA: 산 세바스찬의 바닷가에서 시작하다. 

온다레타는 1977년 설립 이후 가구용과 컨트렉 가구를 생산해 온 기업으로, 식탁과 의자, 스툴 등을 디자인하고 있다. 모든 것은 산 세바스찬의 온다레타 해변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것이 그대로 회사명이 되었다. 산 세바스찬의 바닷가에서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가구 디자인과 제조 기법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지역의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데 전념하고 있다. 40년이 지난 오늘, 온다레타는 해변 근처의 작은 작업장에서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 자신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www.ondarreta.com


ABOUT HARRIS TWEED: 영국의회가 인증하는 유일한 직물

Harris Tweed는 영국 의회가 지정한 법에 의해 원산지 인증을 지닌 세계에서 유일한 직물이다. 이 법은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Authority)에 의해 시행되며,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는 천이 순결한 양털에서 나온 것이며, 아우터 헤브리디스 섬 주민들에 의해 손으로 직접 염색, 회전, 짜여진 것이라고 보증하는 것이다. 해리스 트위드의 역사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우터헤브리디스(Outer Hebrides)에 살던 여성들은 남성들이 주로 낚시를 하는 동안, 섬 안에서 얻은 양의 털실을 지으면서 살고 있었다. 폭풍우 같은 날씨 때문에 바다에 나가지 못할 때마다 아내가 만든 수제 실을 엮어 낚시할 때 입을 옷을 만드는 데 사용했고 이것이 바로  Harris Tweed의 시작이었다. 9세기 중반까지 이 직물은 섬에서만 사용되거나 지역 시장에서 팔리기 위해 생산되었다. 1846년 캐서린 허버트 여사는 죽은 남편 알렉산더 6세 던모어 백작에게서 노스 해리스 땅을 물려받았다. 직물의 질과 제조에 사용된 기술에 놀라, 그녀는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빅토리아 시대의 귀족들과 왕족들 사이에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기능성 직물의 내열성 덕분에 상류층 사이에서 사냥과 스포츠를 위한 옷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