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스페인 비스카야 지역에 문을 연 Basque Design Center. 이곳은 패션 산업과 재생 경제 및 바이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및 개발 센터입니다. 독창적인 형태의 코르텐 강철 지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 새로운 건물에는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멋진 컨셉의 인테리어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STUA사의 컬렉션과 같은 가장 상징적인 바스크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먼저 중앙 아트리움에는 STUA사의 [Costura] 소파와 [Solapa]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대기 공간에는 [Nube] 와 [Libera] 암체어, 회의실에는 [Globus] 의자, 이사회실에는 [Gas]체어와 [Zero] 테이블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Basque Design Center에서 진행되었던 Mercedes de Miguel의 패션쇼 기간동안 찍은 것입니다.



The Meeting Room

The chill areas
최근 스페인 비스카야 지역에 문을 연 Basque Design Center. 이곳은 패션 산업과 재생 경제 및 바이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및 개발 센터입니다. 독창적인 형태의 코르텐 강철 지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 새로운 건물에는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멋진 컨셉의 인테리어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STUA사의 컬렉션과 같은 가장 상징적인 바스크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먼저 중앙 아트리움에는 STUA사의 [Costura] 소파와 [Solapa]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대기 공간에는 [Nube] 와 [Libera] 암체어, 회의실에는 [Globus] 의자, 이사회실에는 [Gas]체어와 [Zero] 테이블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Basque Design Center에서 진행되었던 Mercedes de Miguel의 패션쇼 기간동안 찍은 것입니다.

The Meeting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