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산 시로(San Siro)에 있는 250평방미터의 펜트하우스

64b4455464d08.jpeg

030892e2843b9.jpegfb1dc7584fe0a.jpg




건축회사 Mariani Design and More는 건축가 Maurizio Morazzoni의 주거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강한 정체성을 지닌 이 새로운 주거공간은 새로운 디자인의 방향을 보여주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밀라노의 산 시로의 250평방미터 규모의 펜트하우스는 역사적인 디자인 가구와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배경은 고전적이며, 지오 폰티가 디자인한 카펫과 벽면 판넬 등은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팬트하우스는 높은 나무가 솟아있는 두 개의 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공원뷰를 가로막는 건축물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마치 시골의 별장처럼  완벽하게 녹색과 빛으로 가득한 공간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식물들과 커다란 테라스를 통한 채광과 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도심 속 자연 환경'은 두개의 문으로 만들어진 테라스로 이어진 식물 무늬의 벽지에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 집의 바닥은 오래된 참나무를 사용했는데, 맞춤 제작된 마리아니(Mariani)의 컬렉션 가구들을 더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는 한편 어두운 컬러와 밝은 컬러의 가구를 믹스해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냈습니다. 





6edeaf910ca5b.jpeg

0a46c3a4eb00e.jpegac5077b6c6986.jpegab1d3eb9ed821.jpeg

d753d55ad48bc.jpeg



침실과 마스터욕실에서는 복고풍으로, 자녀를 위한 욕실은 핑크컬러에 고전적인 거울과 스트리밍 조명 시스템을 더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창문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로 만들었으며, 주변 식물들을 좀더 가깝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