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 코펀(KOFURN)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시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과 지속되는 확진자 증가로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안전과 코로나 19 확산예방을 위한 조치입니다.
코펀 담당자는 "참관객들에게 깊은 양해말씀 드리며, 더욱 철저한 감염 예방과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개최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이며, 기존에 사전 등록한 참관객 등의 입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소식 및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kofurn.or.kr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 코펀(KOFURN)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시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과 지속되는 확진자 증가로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안전과 코로나 19 확산예방을 위한 조치입니다.
코펀 담당자는 "참관객들에게 깊은 양해말씀 드리며, 더욱 철저한 감염 예방과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개최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이며, 기존에 사전 등록한 참관객 등의 입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소식 및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kofur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