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AIRS]프랑스 하이엔드 리빙·인테리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프렌치 디자인 코너(French Design Corner Korea) 런칭!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하이엔드 리빙·인테리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프렌치 디자인 코너(French Design Corner Korea)가 9월 15일 론칭한다. 프렌치 디자인 코너를 기획한 주한 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는 최근 수년간 급성장한 국내 프리미엄 리빙 카테고리에 주목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에 공식 수입된 적 없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제조사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 중 럭셔리테리어 트렌드에 적합한 메탈 데코, 체어, 러그 등 총 7개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는 것이다. 

 플랫폼은 디지털 쇼룸 콘셉트로 꾸며져 ▲어센틱 파리(Authentiques Paris) ▲에디션 부겐빌(Edition Bougainville) ▲쉐즈 니콜(Chaises Nicolle) ▲컬처 인(Culture iN) ▲메종 푸에나(Maison Pouenat) ▲줄리 라발리에(Julie Lavarière) ▲농상레종(Non Sans Raison) 각 브랜드의 제품, 카탈로그, 레퍼런스 등을 이미지 중심으로 소개한다. 

 홈데코, 리빙, 인테리어 관련 수입·유통 담당자라면 비즈니스프랑스의 지원으로 관심 브랜드와 수입 상담을 진행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프렌치 디자인 코너는 삶의 모든 것이 예술이 되는 프랑스의 생활철학인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의 정수를 국내 대중에게 알리는 한편, B2B 소싱이나 신규 브랜드 수입 기회를 찾는 업계 관계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지속해서 브랜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G_ comments

온라인 상담회에 참여하는 프랑스 브랜드로는 프랑스가 사랑하는 럭셔리 러그 Edition Bougainville 사, 100년 전통의 의자 전문기업 Chaises Nicolle 사, 지속가능한 장식 제품 기업 Culture iN 사, 하이퀄리티의 린넨 베딩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Julie Lavarière, 모더니즘과 전통적인 기술을 접목한 아방가르드한 도자기 기업 Non Sans Raison 사, 명품브랜드가 사랑하는 맞춤형 드레스룸 악세서리 브랜드 Authentiques Paris 사, 프랑스 장식 예술을 계승하는 브랜드 금속 가공 및 세공가구 브랜드 Pouenat 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 인테리어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어, 국내 업계 관계자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에 접속해 브랜드를 둘러보고, 관심 브랜드를 체크한 후 등록하고 신청하면, 온라인으로 수주 상담회가 진행되게 됩니다.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상담할 수 있는 행사 기간은 9월 15일 부터 10월 30일 까지이며, 자세한 기업에 대한 정보와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신청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