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atje Verschoren | SaloneSatellite
The designers:
Alice Emery / Amorce Studio / Studio BISKT / Chanel Kapitanj / Daan De Wit Studio / De Angelis Design / Elias Van Orshaegen / Fractall (Arne Desmet) / Gilles Werbrouck x Hugues Loinard / Olivier Vitry – Claisse Architectures / Studio PART / Wouter Persyn / Studio Tim Somers
[Belgium is Design]은 벨기에의 디자인 인재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브뤼셀에서 밀라노, 파리와 뉴욕을 거쳐 주요 행사 및 B2B 회의에서 디자인 전문가를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로 60회를 맞는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는 [Belgium is Design]에게 있어서 중요한 디자인행사입니다.
Flanders DC, MAD - Home of Creators 및 Wallonie-Bruxelles Design Mode는 [Belgium is Design] 프로젝트를 시작한 2011년에 합류하여, 첫 번째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후 Fuorisalone에서 9번의 전시를, Salone-Satellite에서 15회, 단편 영화 1편, 그리고 130명 이상의 디자이너 및 회사가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전시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오는 6월 6일부터 12일까지 대망의 디자인 위크가 개최됩니다. [Belgium is Design] 은 3가지 프로젝트로 벨기에 씬의 역동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SaloneSatellite의 공동 부스, 디자이너 Lionel Jadot 및 Baranzate Ateliers와의 콜라보레이션, 브뤼셀에 기반을 둔 Zaventem Ateliers의 야심찬 레플리카, 벨기에 디자인 맵(Belgian Design Map) 등 예년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위크 동안 다양한 벨기에 디자인의 존재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 연례 행사를 통해 [Belgium is Design]는 디자이너와 기업가에서 언론 및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자인 참여자 간에 새롭고 지속적인 연결을 생성하고 우리사회의 긍정적인 발전과 변화라는 그들만의 목표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Alice Emery
Amorce studio
Chanel Kapitanj

Daan de Wit

Elias van Orshaegen

Fractall

GWerbrouck x HLoinard
StudioPART
Wouter Persyn
Salone del Mobile.Milano (7-12.06.2022)의 중심부에서 열리는 SaloneSatellite는 35세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으로, 디자이너의 경력에 있어 진정한 발판이 되는 곳입니다.
올해 (Belgium is Design)은 도시와 노마드한 공간을 위해 자연 소재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통해 공예산업과 다양한 과학, 기술, 예술 간의 연합을 탐구하는 13개의 스튜디오가 참여합니다.
이 '뉴 벨기에인'은 SaloneSatellite의 «우리의 미래 자아를 위한 설계/Progettare per i nostri domani»의 공식 테마를 반영하여,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인의 비전을 제공합니다.


(Belgium is Design)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벨기에인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유명한 공동 프로젝트와 협력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Belgium is Design)은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3,000제곱미터의 Baranzate의 아틀리에에서 디자인과 실험적 예술을 위한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전에 Necchi 재봉틀 회사의 공장이자 이탈리아 산업 유산의 아이콘인 Baranzate 지역에서 디자인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는 브뤼셀 크리에이티브 허브 Zaventem Ateliers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벨기에 예술가, 인테리어 건축가, 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인 Lionel Jadot가 구상했습니다. 비정형적인 허브는 재료 생산 및 가공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23명의 신인 및 기성 제작자, 디자이너, 예술가 및 시나리오 작가로 구성된 다양한 커뮤니티를 한데 모았습니다. Zaventem Ateliers는 16개의 레지던트 스튜디오와 7명의 특별 게스트를 Baranzate에 초대합니다.





WALLONIE-BRUXELLES DESIGN MODE (WBDM)
디자인 분야에서 벨기에의 창의성을 구현하고 미래의 핵심 인물이 될 역동적인 젊은 비즈니스를 육성하는 것, 그것이 디자인과 패션의 진흥을 위한 공공 기관인 WALLONIE-BRUXELLES DESIGN MODE(WBDM)의 사명입니다. 왈로니아와 브뤼셀 출신 디자이너들의 국제적 가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FLANDERS DISTRICT OF CREATIVITY (Flan- ders DC)
FLANDERS DISTRICT OF CREATIVITY(Flanders DC)는 크리에이티브 부문이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자극합니다. 그것은 플랑드르 전체에서 더 강력하고 미래 지향적인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Flanders DC는 플랑드르 창조 경제를 강화, 연결 및 촉진함으로써 이 목표를 달성하며, 디자인, 패션 및 게임에 특히 중점을 둔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MAD, HOME OF CREATORS
브뤼셀의 패션 및 디자인 분야의 전문 지식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브뤼셀의 패션과 디자인의 가치를 선보이는 유니크한 쇼윈도이며, 미래를 내다보고 혁신을 중심으로 (젊은) 기업가를 육성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브뤼셀 안팎에 위치한 센터에서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장려하고 패션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지원하여 이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강화합니다. 국제 활동을 위한 MAD의 주요 파트너는 브뤼셀 비즈니스 지원 기관인 hub.brussels입니다.
© Kaatje Verschoren | SaloneSatellite
The designers:
Alice Emery / Amorce Studio / Studio BISKT / Chanel Kapitanj / Daan De Wit Studio / De Angelis Design / Elias Van Orshaegen / Fractall (Arne Desmet) / Gilles Werbrouck x Hugues Loinard / Olivier Vitry – Claisse Architectures / Studio PART / Wouter Persyn / Studio Tim Somers
[Belgium is Design]은 벨기에의 디자인 인재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브뤼셀에서 밀라노, 파리와 뉴욕을 거쳐 주요 행사 및 B2B 회의에서 디자인 전문가를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로 60회를 맞는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는 [Belgium is Design]에게 있어서 중요한 디자인행사입니다.
Flanders DC, MAD - Home of Creators 및 Wallonie-Bruxelles Design Mode는 [Belgium is Design] 프로젝트를 시작한 2011년에 합류하여, 첫 번째 이니셔티브를 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후 Fuorisalone에서 9번의 전시를, Salone-Satellite에서 15회, 단편 영화 1편, 그리고 130명 이상의 디자이너 및 회사가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전시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오는 6월 6일부터 12일까지 대망의 디자인 위크가 개최됩니다. [Belgium is Design] 은 3가지 프로젝트로 벨기에 씬의 역동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SaloneSatellite의 공동 부스, 디자이너 Lionel Jadot 및 Baranzate Ateliers와의 콜라보레이션, 브뤼셀에 기반을 둔 Zaventem Ateliers의 야심찬 레플리카, 벨기에 디자인 맵(Belgian Design Map) 등 예년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위크 동안 다양한 벨기에 디자인의 존재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 연례 행사를 통해 [Belgium is Design]는 디자이너와 기업가에서 언론 및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자인 참여자 간에 새롭고 지속적인 연결을 생성하고 우리사회의 긍정적인 발전과 변화라는 그들만의 목표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Alice Emery
Amorce studio
Daan de Wit
Elias van Orshaegen
Fractall
GWerbrouck x HLoinard
StudioPART
Salone del Mobile.Milano (7-12.06.2022)의 중심부에서 열리는 SaloneSatellite는 35세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으로, 디자이너의 경력에 있어 진정한 발판이 되는 곳입니다.
올해 (Belgium is Design)은 도시와 노마드한 공간을 위해 자연 소재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통해 공예산업과 다양한 과학, 기술, 예술 간의 연합을 탐구하는 13개의 스튜디오가 참여합니다.
이 '뉴 벨기에인'은 SaloneSatellite의 «우리의 미래 자아를 위한 설계/Progettare per i nostri domani»의 공식 테마를 반영하여,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인의 비전을 제공합니다.
(Belgium is Design)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벨기에인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유명한 공동 프로젝트와 협력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Belgium is Design)은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3,000제곱미터의 Baranzate의 아틀리에에서 디자인과 실험적 예술을 위한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전에 Necchi 재봉틀 회사의 공장이자 이탈리아 산업 유산의 아이콘인 Baranzate 지역에서 디자인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는 브뤼셀 크리에이티브 허브 Zaventem Ateliers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벨기에 예술가, 인테리어 건축가, 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인 Lionel Jadot가 구상했습니다. 비정형적인 허브는 재료 생산 및 가공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23명의 신인 및 기성 제작자, 디자이너, 예술가 및 시나리오 작가로 구성된 다양한 커뮤니티를 한데 모았습니다. Zaventem Ateliers는 16개의 레지던트 스튜디오와 7명의 특별 게스트를 Baranzate에 초대합니다.
WALLONIE-BRUXELLES DESIGN MODE (WBDM)
디자인 분야에서 벨기에의 창의성을 구현하고 미래의 핵심 인물이 될 역동적인 젊은 비즈니스를 육성하는 것, 그것이 디자인과 패션의 진흥을 위한 공공 기관인 WALLONIE-BRUXELLES DESIGN MODE(WBDM)의 사명입니다. 왈로니아와 브뤼셀 출신 디자이너들의 국제적 가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FLANDERS DISTRICT OF CREATIVITY (Flan- ders DC)
FLANDERS DISTRICT OF CREATIVITY(Flanders DC)는 크리에이티브 부문이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자극합니다. 그것은 플랑드르 전체에서 더 강력하고 미래 지향적인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Flanders DC는 플랑드르 창조 경제를 강화, 연결 및 촉진함으로써 이 목표를 달성하며, 디자인, 패션 및 게임에 특히 중점을 둔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MAD, HOME OF CREATORS
브뤼셀의 패션 및 디자인 분야의 전문 지식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브뤼셀의 패션과 디자인의 가치를 선보이는 유니크한 쇼윈도이며, 미래를 내다보고 혁신을 중심으로 (젊은) 기업가를 육성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브뤼셀 안팎에 위치한 센터에서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장려하고 패션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지원하여 이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강화합니다. 국제 활동을 위한 MAD의 주요 파트너는 브뤼셀 비즈니스 지원 기관인 hub.brussel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