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dn.imweb.me/upload/S20210329a97cb2218e2ce/4c010da6207e8.jpeg)
![](https://cdn.imweb.me/upload/S20210329a97cb2218e2ce/060aa2cf1c255.png)
Inspiration, Curation, Solutions: A winning trio
영감, 큐레이션, 솔루션: 성공적인 트리오
1월의 혹독한 추위도 이 기념일 에디션의 좋은 분위기와 열정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눈은 여기에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 입구에서는 라이브 뮤지션의 공연과 카페, 작은 비스킷이 제공되었고... 따뜻한 분위기가 관람객과 참가업체를 맞이하며 전시장 7개 홀 전체에 퍼져나갔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마치면서 방문객과 브랜드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까다로운 큐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자 하는 사양가 및 리테일 전문가들의 열망과 메종&오브제에서 마련한 특별 기능을 통해 영감을 얻고자 하는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ey figures: a growing exhibition
전시업체 측면에서는 2023년 1월에 비해 총 전시업체 수가 9% 증가하여 2,516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이 중 60% 이상이 해외 브랜드이고 30%가 신규 브랜드이거나 박람회에 다시 참가하는 등 전시회를 리뉴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처럼 강화된 매력적인 제안에 대한 반응으로 방문객 수는 5% 증가했습니다. 2023년 9월에는 프랑스 방문객의 반응이 다소 저조했지만, 1월에는 이 주요 타겟 고객을 다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번 세션의 성장은 프랑스(+9%)와 주요 수출 시장(+25%)의 방문객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미국은 8%, 아시아는 일본(52%), 인도(18%), 중국의 복귀에 힘입어 83% 증가했습니다. 반면, 9% 감소한 유럽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복잡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람회가 끝날 무렵에는 프랑스인과 해외 방문객의 비율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프랑스인 58%, 해외 방문객 42%). 또한 +8%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호스피탈리티 전문가(+2%), 소매업체(+1%)가 솔루션, 영감, 새로움을 찾아 박람회를 찾은 3대 주요 방문객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자의 경우 연말에 다소 침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혁신적이고 바람직하며 지구를 존중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찾는 역동성과 쇄신의 시기입니다.
방문자 수, 특히 사양가들의 증가는 WHAT'S NEW? 인 데코; WHAT'S NEW? 인 리테일, 호스피탈리티 랩 등 모든 홀에서 제공되는 창의적이고 비즈니스적인 솔루션의 전체 범위를 방문객들이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데코레이터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메종&오브제 전시회가 영감, 큐레이션, 신제품,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솔루션을 찾는 모든 인테리어,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에게 필수적인 국제 행사라는 점을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A high-end, forward-looking offer in the decor market
고급스러운 장식을 위한 전용 쇼케이스로 고안된 7번 홀과 시그니처 유니버스는 각 입구에 전시회의 두 가지 대표 설치 작품을 배치하여 유산, 시, 탐험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먼저 바카라는 전례 없는 몰입형 설치 작품인 '연금술'을 선보였습니다. 프랑스 장인정신의 대표 주자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크리스털 메종은 이번 전시회에서 창립 2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메종&오브제 2024 올해의 디자이너 마티유 르하누르의 독특한 시노그래피를 통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올림픽 성화 디자이너인 그는 메종&오브제를 위해 이미 상징적인 노란색 단색으로 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설치 작품 '아웃노미'도 독점 공개했습니다.
엘리자베스 레리쉬는 "WHAT'S NEW? 데코"에서 엘리자베스 레리쉬는 "새로운 영역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올해의 테마인 테크 에덴에 맞춰 대담하고 세련된 패턴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인 꿈결 같고 신비로운 자연 속으로 뛰어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기술과 자연의 조화를 통해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에 에덴동산을 투영한 것입니다. 메종&오브제는 이러한 유명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선구자적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라이징 탤런트 어워드는 7명의 국제적인 젊은 인재들이 이번 시즌 테크 에덴의 테마를 '하이테크와 사보아페어'가 결합된 작품으로 해석하여 뛰어난 제스처와 기술 혁신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특별한 30번째 에디션은 더욱 특별합니다.
젊은 브랜드를 위한 메종&오브제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인 '퓨처 온 스테이지'는 신진 브랜드가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입니다. 윤리적 접근 방식에 깊이 관여하는 세 개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브랜드가 재활용, 재활용이 가능하고 미학적으로 영감을 주는 제품과 소재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종&오브제 팩토리는 지난 9월 파리 디자인 위크 팩토리에서 선보인 최고의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The Hospitality market: a future-focused reflection on a promising sector
6번 홀의 중심에는 크리에이티브 전략 에이전시인 페클러스 파리(Peclers Paris)가 테크 에덴의 테마를 구현하는 몰입형 다중 감각 설치물인 '인스파이어 미(INSPIRE ME!)'를 선보였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단순히 콘셉트를 설명하는 것을 넘어 아방가르드한 브랜드와 인재들을 소개하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탐험을 경험하며 이 분야의 새로운 용도와 개발, 그리고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REV 아키텍처 스튜디오는 호스피탈리티 랩 공간의 쇼케이스를 디자인하여 호텔 로비와 럭셔리 플래그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호스피탈리티 공간의 하이브리드화를 실체적이고 영감 넘치며 대담하게 구체화했습니다. 대형 테이블을 중심으로 한 생활의 즐거움을 축하하는 초대장으로, 첨단 기술과 프랑스의 생활 예술에 매우 부합하는 환경에서 관대함과 광경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 호스피탈리티는 그 어느 때보다 주거 시장과 완전히 융합되어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두 시장 사이를 매끄럽게 넘나들 수 있습니다.
A turnkey exhibition for retail: tools to develop your business
"WHAT'S NEW? In Retail"은 프랑수아 델클로(François Delclaux)와 BETC DESIGN이 기획한 행사로, 리테일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고,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리테일 시장을 위한 맞춤형 코칭 워크숍 프로그램에서는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이슈를 다루며 리테일러들은 서로 교류하고 질문하며 활동 성장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사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출범한 웰빙 및 뷰티 부문은 제품 다양화를 장려하고 고객에게 보다 세분화된 제품이나 계절별 제품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매업의 중심에 자리 잡았습니다. 공통적으로 방문객들은 박람회에서 초청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친환경적이라고 평가한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일정은 모든 직종에서 새로움과 탄소 발자국(소재와 제품 모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크 프로그램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메종&오브제
는 공유 콘텐츠의 밀도와 품질, 그리고 각 전문가가 자신의 실무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주요 업체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능력 덕분에 돋보였습니다. 방문객들은 마틴 로렌스 불라드(Martyn Lawrence Bullard), 람다네 투하미(Ramdane Touhami), 마틴 브루드니츠키(Martin Brudnizki), 찰스 드 빌모린(Charles de Vilmorin), 안드레아 트리마르치(Andrea Trimarchi)(포마판타스마 :Formafantasma), 넬리 로드(Nelly Rodi) 등 매우 영감을 주는 세계적인 출연진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Mélanie Leroy, Managing Director of Maison&Objet, concludes:
"10개월 전 부임한 이후 모든 팀과 함께 전시업체와 참관객 등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찾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왔습니다. 새로운 것을 대폭 도입하여 '프리미엄화'하고, 유망한 시장과 전례 없는 무대를 강화하여 영감을 주고, 고객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유용하고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초기의 긍정적인 결과는 이러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0년 동안 국제적인 벤치마크 전시회로서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 인테리어,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를 위한 창의성과 비즈니스의 증폭기가 되겠다는 궁극적인 사명을 가지고 미래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것을 비즈니스와 연결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메종&오브제입니다!" 메종&오브제는 2024년 9월 5일부터 9일까지 다시 개최되어 30주년을 기념하고 인테리어, 호스피탈리티, 리테일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동적인 두 번째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빛의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 디자인 위크는 메종&오브제 인 더 시티의 뒤를 이어 모든 디자인 애호가들을 초대해 특별한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이 브랜드에 직접 주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인 MOM에서 그 열기가 온라인으로도 이어집니다.
Inspiration, Curation, Solutions: A winning trio
영감, 큐레이션, 솔루션: 성공적인 트리오
1월의 혹독한 추위도 이 기념일 에디션의 좋은 분위기와 열정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눈은 여기에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 입구에서는 라이브 뮤지션의 공연과 카페, 작은 비스킷이 제공되었고... 따뜻한 분위기가 관람객과 참가업체를 맞이하며 전시장 7개 홀 전체에 퍼져나갔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마치면서 방문객과 브랜드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까다로운 큐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자 하는 사양가 및 리테일 전문가들의 열망과 메종&오브제에서 마련한 특별 기능을 통해 영감을 얻고자 하는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ey figures: a growing exhibition
전시업체 측면에서는 2023년 1월에 비해 총 전시업체 수가 9% 증가하여 2,516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이 중 60% 이상이 해외 브랜드이고 30%가 신규 브랜드이거나 박람회에 다시 참가하는 등 전시회를 리뉴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처럼 강화된 매력적인 제안에 대한 반응으로 방문객 수는 5% 증가했습니다. 2023년 9월에는 프랑스 방문객의 반응이 다소 저조했지만, 1월에는 이 주요 타겟 고객을 다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번 세션의 성장은 프랑스(+9%)와 주요 수출 시장(+25%)의 방문객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미국은 8%, 아시아는 일본(52%), 인도(18%), 중국의 복귀에 힘입어 83% 증가했습니다. 반면, 9% 감소한 유럽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복잡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람회가 끝날 무렵에는 프랑스인과 해외 방문객의 비율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프랑스인 58%, 해외 방문객 42%). 또한 +8%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호스피탈리티 전문가(+2%), 소매업체(+1%)가 솔루션, 영감, 새로움을 찾아 박람회를 찾은 3대 주요 방문객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자의 경우 연말에 다소 침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혁신적이고 바람직하며 지구를 존중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찾는 역동성과 쇄신의 시기입니다.
방문자 수, 특히 사양가들의 증가는 WHAT'S NEW? 인 데코; WHAT'S NEW? 인 리테일, 호스피탈리티 랩 등 모든 홀에서 제공되는 창의적이고 비즈니스적인 솔루션의 전체 범위를 방문객들이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데코레이터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메종&오브제 전시회가 영감, 큐레이션, 신제품,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솔루션을 찾는 모든 인테리어,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에게 필수적인 국제 행사라는 점을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A high-end, forward-looking offer in the decor market
고급스러운 장식을 위한 전용 쇼케이스로 고안된 7번 홀과 시그니처 유니버스는 각 입구에 전시회의 두 가지 대표 설치 작품을 배치하여 유산, 시, 탐험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먼저 바카라는 전례 없는 몰입형 설치 작품인 '연금술'을 선보였습니다. 프랑스 장인정신의 대표 주자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크리스털 메종은 이번 전시회에서 창립 2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메종&오브제 2024 올해의 디자이너 마티유 르하누르의 독특한 시노그래피를 통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올림픽 성화 디자이너인 그는 메종&오브제를 위해 이미 상징적인 노란색 단색으로 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설치 작품 '아웃노미'도 독점 공개했습니다.
엘리자베스 레리쉬는 "WHAT'S NEW? 데코"에서 엘리자베스 레리쉬는 "새로운 영역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올해의 테마인 테크 에덴에 맞춰 대담하고 세련된 패턴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인 꿈결 같고 신비로운 자연 속으로 뛰어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기술과 자연의 조화를 통해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에 에덴동산을 투영한 것입니다. 메종&오브제는 이러한 유명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선구자적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라이징 탤런트 어워드는 7명의 국제적인 젊은 인재들이 이번 시즌 테크 에덴의 테마를 '하이테크와 사보아페어'가 결합된 작품으로 해석하여 뛰어난 제스처와 기술 혁신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특별한 30번째 에디션은 더욱 특별합니다.
젊은 브랜드를 위한 메종&오브제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인 '퓨처 온 스테이지'는 신진 브랜드가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입니다. 윤리적 접근 방식에 깊이 관여하는 세 개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브랜드가 재활용, 재활용이 가능하고 미학적으로 영감을 주는 제품과 소재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종&오브제 팩토리는 지난 9월 파리 디자인 위크 팩토리에서 선보인 최고의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The Hospitality market: a future-focused reflection on a promising sector
6번 홀의 중심에는 크리에이티브 전략 에이전시인 페클러스 파리(Peclers Paris)가 테크 에덴의 테마를 구현하는 몰입형 다중 감각 설치물인 '인스파이어 미(INSPIRE ME!)'를 선보였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단순히 콘셉트를 설명하는 것을 넘어 아방가르드한 브랜드와 인재들을 소개하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탐험을 경험하며 이 분야의 새로운 용도와 개발, 그리고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REV 아키텍처 스튜디오는 호스피탈리티 랩 공간의 쇼케이스를 디자인하여 호텔 로비와 럭셔리 플래그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호스피탈리티 공간의 하이브리드화를 실체적이고 영감 넘치며 대담하게 구체화했습니다. 대형 테이블을 중심으로 한 생활의 즐거움을 축하하는 초대장으로, 첨단 기술과 프랑스의 생활 예술에 매우 부합하는 환경에서 관대함과 광경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 호스피탈리티는 그 어느 때보다 주거 시장과 완전히 융합되어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두 시장 사이를 매끄럽게 넘나들 수 있습니다.
A turnkey exhibition for retail: tools to develop your business
"WHAT'S NEW? In Retail"은 프랑수아 델클로(François Delclaux)와 BETC DESIGN이 기획한 행사로, 리테일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고,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리테일 시장을 위한 맞춤형 코칭 워크숍 프로그램에서는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이슈를 다루며 리테일러들은 서로 교류하고 질문하며 활동 성장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사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출범한 웰빙 및 뷰티 부문은 제품 다양화를 장려하고 고객에게 보다 세분화된 제품이나 계절별 제품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매업의 중심에 자리 잡았습니다. 공통적으로 방문객들은 박람회에서 초청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친환경적이라고 평가한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일정은 모든 직종에서 새로움과 탄소 발자국(소재와 제품 모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크 프로그램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메종&오브제
는 공유 콘텐츠의 밀도와 품질, 그리고 각 전문가가 자신의 실무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주요 업체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능력 덕분에 돋보였습니다. 방문객들은 마틴 로렌스 불라드(Martyn Lawrence Bullard), 람다네 투하미(Ramdane Touhami), 마틴 브루드니츠키(Martin Brudnizki), 찰스 드 빌모린(Charles de Vilmorin), 안드레아 트리마르치(Andrea Trimarchi)(포마판타스마 :Formafantasma), 넬리 로드(Nelly Rodi) 등 매우 영감을 주는 세계적인 출연진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Mélanie Leroy, Managing Director of Maison&Objet, concludes:
"10개월 전 부임한 이후 모든 팀과 함께 전시업체와 참관객 등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찾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왔습니다. 새로운 것을 대폭 도입하여 '프리미엄화'하고, 유망한 시장과 전례 없는 무대를 강화하여 영감을 주고, 고객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유용하고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초기의 긍정적인 결과는 이러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0년 동안 국제적인 벤치마크 전시회로서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 인테리어,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를 위한 창의성과 비즈니스의 증폭기가 되겠다는 궁극적인 사명을 가지고 미래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것을 비즈니스와 연결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메종&오브제입니다!" 메종&오브제는 2024년 9월 5일부터 9일까지 다시 개최되어 30주년을 기념하고 인테리어, 호스피탈리티, 리테일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동적인 두 번째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빛의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 디자인 위크는 메종&오브제 인 더 시티의 뒤를 이어 모든 디자인 애호가들을 초대해 특별한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이 브랜드에 직접 주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인 MOM에서 그 열기가 온라인으로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