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Objet]마스케스파치오, '필 더 시프트'로 매종&오브제 펄스에 몰입형 설치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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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튜디오 마스케스파치오(Masquespacio)가 매종&오브제 펄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몰입형 설치작 '필 더 시프트(FEEL THE SHIFT)'를 공개합니다. 디자인이 사람과 공간, 감정 사이의 연결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탐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에디션의 인스퍼레이션 테마 '펄스 인 모션(Pulse in Motion)'을 공간 한복판에서 확장하며, 우리와 공간 사이의 관계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움직임에 형태를 부여합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정서적인 여정을 통해, 마스케스파치오는 한 개인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공명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드러냅니다. 물성과 지각, 경험 사이의 상호작용을 사려 깊게 탐구하는 이 작업은 스튜디오 특유의 대담한 색채와 몰입형 세계관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창작자들은 이 작업을 하나의 진정한 '공간적 선언(spatial manifesto)'이라 설명합니다. '필 더 시프트'는 디지털 상호작용이 일상에서 점점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세계 속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자리를 되묻습니다. 이 설치작은 물리적인 만남과 즉흥적인 교류, 공간에 깊이와 의미를 부여하는 함께 나눈 감정의 풍부함을 기념합니다.

완전한 몰입형 경험으로 구상된 이번 작업은 방문객들이 장소가 감정과 행동, 소속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초대합니다. 이 시노그래피를 통해 마스케스파치오는 연결과 감수성, 그리고 삶으로 체험한 경험이 중심이 되는 인간 중심적 디자인관을 제시합니다.

마스케스파치오는 이렇게 전합니다. "디자인의 미래는 디지털이 아니라 촉각적입니다. 우리는 차갑고 반복적인 트렌드로 포화된 세계에서 벗어나, 진정성을 되찾아가는 중입니다."

'필 더 시프트'를 통해 스튜디오는 방문객과 그를 둘러싼 환경 사이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연결을 만들어내는 공간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며, 공간을 진정한 감정의 촉매로 전환시킵니다. 전시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매종&오브제 펄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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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asquespacio

아나 에르난데스와 크리스토프 프나스가 설립한 마스케스파치오는 인테리어 건축, 프로덕트 디자인, 브랜드 전략을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색채와 감성, 감각적 경험이 중심이 되는 대담하고 몰입감 있는 프로젝트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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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미래는 디지털이 아니라 촉각적입니다" 

— 마스케스파치오, 매종&오브제 펄스 신작 '필 더 시프트'를 말하다


스페인 발렌시아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 마스케스파치오(Masquespacio)가 매종&오브제 펄스를 위해 특별 제작한 몰입형 설치작 '필 더 시프트(FEEL THE SHIFT)'를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6홀에서 선보입니다. 아나 에르난데스와 크리스토프 프나스가 함께 이끄는 이 스튜디오는 인테리어 건축과 프로덕트 디자인, 브랜드 전략을 아우르며 대담한 색채와 몰입감 있는 세계관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작업의 배경과 철학을 들어봤습니다.


Q. 이번 매종&오브제 펄스를 위해 준비한 '필 더 시프트'는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필 더 시프트'는 디자인이 사람과 공간, 감정을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탐구하는 몰입형 설치작입니다. 이번 에디션의 인스퍼레이션 테마인 '펄스 인 모션(Pulse in Motion)'을 우리 방식대로 확장한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과 공간 사이를 오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움직임들에 형태를 부여하고 싶었습니다.


Q. 이 작업을 '공간적 선언(spatial manifesto)'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지금 우리는 디지털 상호작용이 일상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세계 속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자리가 무엇인지를 되묻고 싶었어요. '필 더 시프트'는 물리적인 만남, 즉흥적인 교류, 함께 나눈 감정처럼 공간에 깊이와 의미를 부여하는 요소들을 기념하는 작업입니다.


Q. 방문객들은 이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완전한 몰입형 경험으로 설계했습니다. 방문객들이 자신이 머무는 장소가 감정과 행동, 소속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초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시노그래피를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인간 중심적 디자인관, 즉 연결과 감수성, 그리고 삶으로 직접 체험하는 경험이 중심이 되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Q. 마스케스파치오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디자인의 미래는 디지털이 아니라 촉각적입니다. 우리는 차갑고 반복적인 트렌드로 포화된 세계에서 벗어나, 진정성을 되찾아가는 중입니다." 이번 작업 역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우리는 방문객과 그를 둘러싼 환경 사이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연결을 만들어내는 공간, 공간 자체가 감정의 촉매가 되는 순간을 계속해서 탐구해나가고 있습니다.


Q. 매종&오브제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색과 감성, 감각적 경험을 통해 우리가 만들어낸 이 공간에서, 잠시 멈춰서 스스로가 공간과 어떻게 공명하는지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필 더 시프트'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