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FAIRS]전 세계 오피스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독일 쾰른 오피스 전시회 '오가텍 2026' 오는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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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오피스 트렌드를 조망하는 독일 쾰른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 2026'이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됩니다. 사무 공간과 휴게 공간, 미팅룸, 홈오피스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을 아우르는 오가텍은 매회 오피스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무대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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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넘어 관계로" — 2026년 핵심 테마 발표

올해 오가텍은 "공간과 관계(From Rooms to Relationships)" 를 핵심 테마로 내세웁니다. AI 도입과 디지털화,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 등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오피스 공간이 단순한 기능과 효율의 공간을 벗어나, 구성원 간의 연결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조명합니다. 라운지와 소셜 공간을 중심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고, 회의실은 정형화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나누는 창의적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율 좌석제와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개인화된 업무 환경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면서, 방음 부스와 소규모 폐쇄형 미팅룸 등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공간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런던·베를린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특별전

오가텍 2026은 핵심 테마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특별전 〈ORGATEC PERSPECTIVES〉 를 선보입니다. '워크스페이스 솔루션'과 '비즈니스 공간 솔루션' 두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미래 업무 공간과 공용 공간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7홀에 마련되는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에서는 런던의 디자인 스튜디오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 가 'WORK-PLAY' 특별전을 선보입니다. 일과 놀이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공간 구성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이 아이디어 발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탐색합니다. 4.2홀에는 베를린의 한네 빌만(Hanne Willmann) 스튜디오 가 큐레이션한 비즈니스 공간 솔루션이 펼쳐집니다. 향과 사운드, 조명, 소재, 건축 요소를 결합한 멀티센서리 공간으로, 개방형 공간과 시네마, 명상 공간 등 다양한 요소를 융합해 기존의 오피스 경험을 새롭게 재정의합니다.



미래 오피스의 기준을 가늠할 장(場)

오피스 인테리어는 이제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고, 구성원의 경험과 복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가텍 2026은 디지털화와 하이브리드 근무, 지속가능성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진화하는 공간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오피스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입니다.




'Wherever Whenever – Work Cultur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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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업무 환경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프로그램 'Wherever Whenever – Work Culture Festival' 이 함께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비즈니스, 건축, 디자인, HR, 테크놀로지, 부동산 분야의 사상적 리더와 의사결정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획됐습니다. IBA(국제건설박람회) 회원사 및 혁신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두 개의 전시홀을 무대로, 강연과 패널 토론, 워크숍, 인터랙티브 포맷, 영감을 주는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내일의 업무 환경을 직접 그려나갑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래의 세 가지 중심 테마를 축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Empowered Experience(강화된 경험)' 입니다. 구성원의 동기 부여와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업무 환경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두 번째는 'Connected Cultures(연결된 문화)' 입니다. 하이브리드 협업과 구성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기업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세 번째는 'Radical Impact(급진적 영향)' 입니다. 지속가능성과 파괴적 혁신, AI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조명하며, 업무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요소들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Wherever Whenever – Work Culture Festival'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미래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나누는 장이 될 것입니다. 오가텍 2026을 통해 업무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가텍 2026' 입장권은 오는 7월 말부터 공식 홈페이지(orgatec.co.kr)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참가 및 방문 관련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02-798-4105 / claire@rmesse.co.kr)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