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FAIRS]성공적인 재출발, imm cologne 2026



7ceeb4dc8f312.jpga9d647dcb4c36.jpg2604a9c0178a0.jpg51529cc3ce545.jpg96f91656e8466.jpg



imm cologne 2026가 글로벌 가구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성공적인 재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쾰른에서 개최된 imm cologne 2026은 기존과 달리 철저한 B2B 중심 포맷으로 전환하며 ‘소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총 28개국 33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복잡해진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효율성과 실질적인 거래 성과에 집중한 점이 특징입니다. 유통사, 리테일 체인, 이커머스 기업 등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방문해 제품을 비교하고 즉각적인 구매 및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하면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과 계약 성과가 이루어졌습니다. 

전시 구성 역시 시장 변화에 맞춰 재편되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조달 시장의 확대 흐름을 반영해 다양한 국가의 제조사와 OEM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아시아 기업들의 비중이 두드러졌습니다. 중국은 252개 기업이 참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현재 가구 산업 내 국제 공급 구조의 변화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브라질, 일본, 루마니아, 대만, 터키 등 국가관을 통해 각국 브랜드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전시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 부분으로 해석됩니다. 

imm cologne 2026은 ‘World of Interiors’라는 방향성 아래 연초 가구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컬렉션을 비교·구성하는 핵심 허브로 기능했습니다. 동시에 참가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교류의 장을 통해 산업 전반의 연결성을 높이며,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imm cologne은 단순한 트렌드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거래와 전략 수립이 이루어지는 ‘효율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시켰습니다. 




622973c6a31e9.jpg38fba07ccebde.jpg4f4c7e370af5d.jpgd8d88d10992ce.jpg9cb7e7d75d0b2.jpg97504a1495f1e.jpg25ae63db5d315.jpg0dc934b24e873.jpg13d8137d67687.jpg

07c6bdad1b0df.jpgca08465dd9189.jpgbd3736dda6897.jpg0fe70ada23157.jpg6b6d5d0fbd4eb.jpg


imm cologne 2026,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한 ‘소싱 중심’ 전시로 재정의되다

2026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쾰른에서 개최된 imm cologne 2026은 기존 전시 형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글로벌 가구 산업의 현재 요구에 최적화된 B2B 중심 플랫폼으로 재편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소싱에 집중한 전시(A fresh start with a clear focus on sourcing)’라는 방향성 아래,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트렌드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총 28개국 339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는 엔트리 레벨부터 미드레인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홈 가구를 선보이며 폭넓은 상품군을 구성했습니다. 약 5만3,000㎡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4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그중 약 51%가 해외 방문객으로 집계되어 높은 국제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참가 기업의 97%가 독일 외 지역에서 유입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이번 imm cologne의 가장 큰 변화는 ‘효율성’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복잡해진 글로벌 공급망과 변화하는 유통 구조 속에서, 전시는 빠르게 제품을 비교하고 전략적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유통 연합, 리테일 체인, 도·소매 기업, 이커머스 플랫폼 등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방문해 높은 수준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전시를 찾은 주요 기업으로는 IKEA, Amazon, ALDI, Westwing 등 글로벌 유통 및 리빙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포함되어, imm cologne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World of Interiors’라는 테마 아래 구성된 이번 전시는 연초 가구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컬렉션을 비교·구성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구매 협회, 전문 리테일, 도매 및 온라인 유통 채널의 핵심 인사들이 참여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B2B 중심 구조가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산업적 변화 역시 전시 구성에 명확히 반영되었습니다. 독일 가구 시장에서 수입 제품이 약 60%를 차지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 수입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며 2025년 기준 약 24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전시에서도 아시아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중국은 252개 기업이 참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가구 산업의 생산 및 유통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브라질, 일본, 루마니아, 대만, 터키 등 다양한 국가관이 운영되며 각국 브랜드의 집합적 경쟁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개별 브랜드를 넘어 국가 단위의 전략적 시장 진입 방식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비즈니스 중심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킹과 교류 기능 역시 강화되었습니다. 전시 첫날 진행된 애프터워크 이벤트를 비롯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전 기간 동안 제공된 편의 서비스는 방문객 경험의 질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imm cologne 2026은 전시 산업이 단순한 ‘보여주기’에서 ‘거래와 전략 수립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됩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전시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플랫폼으로 전환한 이번 시도는 향후 글로벌 가구 전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다음 imm cologne 2027은 2027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참가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