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뱀부, 특허받은 친환경 소재 '대나무 압축 원목 상판' 선보여





친환경, 지속가능성 등 환경문제는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입니다. 수많은 국가와 브랜드들이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재가 바로, 대나무입니다. 

TED에서는 '대나무 : 21세기의 스틸'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를 대표적인 미래소재로 꼽은 바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철보다 분자구조가 촘촘한 대나무는 인장강도가 23,000 ppsi로 강철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나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단단하고 견고하며, 무엇보다 환경친화적입니다. 다른 식물에 비해 대기에 30% 더 많은 산소를 방출하고, 성장속도가 빨라 3년 정도면 완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많은 국가들에서 대나무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에서는 BambooTECH라 불리는 합성물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 (주)뱀부의 특허 출원,  '고강도 대나무 압축원목상판'






국내에서도 친환경 대나무 원목을 3000~5000t의 압력으로 고밀도 압축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소재가 개발되었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뱀부압착 원목은 수천톤에 달하는 압력으로 성형해, 공극이 거의 없어 수분으로 인한 목재의 수축 팽창이나 뒤틀림, 구브러짐 등을 없애 내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뱀부가 개발한 신소재는 천연항균성, 탈취성 및 음이온을 발생시키며 에이크당 12억톤의 CO2를 정화시키는 자정능력을 지닌 100% 친환경 대나무의 장점이 그대로 담겨있는 소재로 특허(특허 제10-2021-0069076호) 출원중입니다. (주)뱀부는 친환경 대나무 압축 기술을 적용한 '고강도 대나무 압축원목상판'을 생산하고 있으며, 방습성 및 항균, 탈취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야 하는 주방가구 상판과 도어, 패널 등에 적용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주)뱀부는 "앞으로 환경과 건강을 위한 제품생산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대나무 압축 원목 상판을 적용한 인테리어 시공 사진_ 사진제공 (주)뱀부


# 대나무 압축 원목 상판을 적용한 인테리어 시공 사진_ 사진제공 (주)뱀부



# 대나무 압축 원목 상판을 적용한 인테리어 시공 사진_ 사진제공 (주)뱀부

# 대나무 압축 원목 상판을 적용한 인테리어 시공 사진_ 사진제공 (주)뱀부











*  '대나무:21세기의 스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TED의 강연. 

강연자인 David Trujillo는  구조 엔지니어로 일하며, 다양한 건축재료에 관한 경험을 쌓던 중 대나무가 지닌 미래 가치를 알게 되어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서며 

현재는 'Bamboo Construction'의 국제적 테스크포스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대나무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